2011년 9월3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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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웅 11:31|facebook

  우리동네 마을축제의 가치를 어디에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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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웅 19:58|facebook

  모처럼 짬을 내어 가족이 함께 계족산 황톳길 맨발걷기. 발바닥을 타고 올라오는 황토의 기운이 좋습니다. 이렇게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강정마을 때문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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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복 20:13|facebook

  → 임창웅 열심히 일만하다 가족과 함께~~~
  너무 자연스럽고 보기 좋네요,
  듬직한 아들과 귀여운 딸까지
  기운 충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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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밴드 20:53|facebook

  → 임창웅 무거울거없다 ㅡ 강정은가벼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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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22:14|facebook

  → 임창웅 아주 좋습니다. 근데 저도 강정마을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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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웅 23:04|facebook

  → 임창웅 박국장님 고맙습니다./유신아 그래도 마음이 무겁다.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면서.../성태, 다음에 서울가면 연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