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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31일 Facebook 이야기

노석 임창웅 2011. 8.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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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마을기업 쉬엄쉬엄에서 주민들에게 마을기업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두달전에도 한 적이 있는데 주민분들이 잘 모르겠다고 요청을 하셨습니다. 끝나고 여러분들이 조합원 가입을 하셨답니다. 이제 걸음마 하고 있는데 월천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고, 주민분들의 참여도 높으니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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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와우 걸음마 단계의 수입이 그정도면...조합원이 늘어나고 사업이 커지면 대기업이 되겠는걸요..ㅎㅎ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좋은 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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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족산 중턱에 있는 카페에서 지역사회문화예술교육 거점네트워크 운영위원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땍딱한 사무공간을 벗어나니 좋은생각들이 샘솟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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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를 손에 들고 사랑 할 수 없다."는 문신부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newslink.media.daum.net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중덕바다. 제주 사람들은 구럼비낭나무(까마귀쪽나무)가 많다고 해서 구럼비 해안이라 부른다. 구럼비 해안은 1㎞에 이르는 용암 바위 한 덩어리로 이루어졌다. 이곳은 제주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힌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어디나 엽서가 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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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말씀이 예술이네요 무기들고 사랑할 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