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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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웅 08:38|facebook

  어린시절의 추억을 도화지에 그리고 타일에 옮겨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과 올해 거점강사선생님들그리고백령 컨설턴트의 참관 속에서 작년 지역에서 발굴 교육하여 올해 처음 강사로 활동하신 선생님들로부터 수업 내용 프리젠테이션을 받았답니다. 참여하신 어르신의 수줍은 발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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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희 09:10|facebook

  → 임창웅 도화지 속 그림들이 어르신들께서 그리신 건가요? 아이들 그림만큼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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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복 18:39|facebook

  이하늬

  창웅 임씨 넌 예전 그대로 쿨하구나.  
  역시 매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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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복 18:42|facebook

  이하늬

  창웅 임씨 오늘 데이트 기대된다^^  
  예술의 전당 앞에서 6시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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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복 18:48|facebook

  이하늬

  창웅 임씨 반가워요.  
  박성복님에게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모델 후보가 되어 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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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웅 20:19|facebook

  → 임창웅 순전히 어르신들 손으로 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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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근 20:27|facebook

  노석선생님, 오랜만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