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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7일 Facebook 이야기

노석 임창웅 2011. 4.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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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3학년 딸내미에게로부터 음성과 함께 온 문자



    임예솔

    봄이 왔네.
    꽁꽁 얼었던 시냇물 졸졸 흐르네.
    발가벗던 나무도 색을 찾네.
    땅 위에서도 새싹이 파릇파릇 피어나네.
    봄이 왔네.

    살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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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정말 최고의 따님이시네요~^^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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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제 아이와 같은 학년인데 이렇게 수준차이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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