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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6일 Facebook 이야기

노석 임창웅 2011. 4.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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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지원사업이 진행됩니다. 우리문화원도 살짝 걸쳐 있어 올해의 당면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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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 아들..
    새배돈이며 용돈이며 모든 수입을 여동생에게 맡깁니다. 오늘 2박3일 수련회를 간다하여, 옆에서 슬쩍 용돈을 찔러주었더니, 선생님이 오천원 미만으로 가져오라고 했다고, 동생한테 빌린 2천2백원이 있으니 됐다고 합니다. 참 이해하기 어려운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아들, 그래도 가끔 반장도하고 1등 같은 것도 하기에, 반장 한 번 해본적 없는 저로써는 할말이 없지만 웃기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ㅎㅎ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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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아들 자랑맞죠?..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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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아들바보(?)라 놀려드리고 싶은데 진짜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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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중2 제 아들놈은 세뱃돈이고 용돈이고 한푼도 안씁니다. 제가 아무리 뭘 먹자고 꼬시고, 스쿠리지라고 놀려도 절대 안쓰고는 한 1년 모으면 20만원 가량됩니다. 그리고는 내 생각엔 하찮은 레고를 사버립니다. 돈에 가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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