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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노석 임창웅 2006. 9. 21. 21:33

이곳에서 전통의 향기와 현대의 문화예술교육이 따뜻하게 묻어나는 밭을 일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 특히 지역에 사시는 남녀노소 여러분들의 마음을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