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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연재

노석 임창웅 2006. 4. 18. 16:09

본 프로그램을 서예잡지 묵가에 연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묵가가 비록 까마에서 재창간하여 독자층이 엺은 단점은 있지만,

잡지의 지향점과 내용이 좋고, 전 페이지를 칼라로 가고 있어 본 사업을

싣는데 적당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묵가가 민서협 회원에 가입합니다.

그리고 회원들에게 잡지로 후원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함께 서단에 좋은 공기를 불어넣는 동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