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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2>> 省思와 懺悔

노석 임창웅 2006. 3. 13. 20:48
불교에서는 참회라고 하고, 기독교에서는 회계라고 하며, 공자는 잘못됨이 있은 즉 고치기를 게을리하지 말아라 하였다; 무릇 옛날의 대종교가나 교육가는 이것을 주요하게 제기하지 않은 이가 없는데, 몸을 세우고 덕으로 나가감에 두개의 법문이 있다고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