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 임창웅 2006. 3. 8. 13:01

캘리그라피 작가 4인전

 

서예를 전공한 이들이 칼라그라피 디자인과의 만남을 가지고 구축되어진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참여작가

김종건, 이규복, 이상현, 강병인

 

이 중 김종건, 이규복, 이상현은 원광대 서예과를 졸업했고, 이상현은 민서협 회비를 꼬박꼬박내는 회원으로, 이규복은 곧 회비를 꼬박꼬박 낼 회원으로, 김종건은 회장님과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는 작가들입니다.

 

일시

2006년 3월 8일~14일

오프닝

3월 8일 오후 5시 30분

장소

우림화랑(인사동 소재:02-733-3738)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