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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은...

노석 임창웅 2005. 8. 31. 17:52

회원의 자녀들이나 동네 어린이들이 품앗이를 하는 곳입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들..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풀어놓거나,

 

 나누고 싶은 장난감 등을 거래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