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 임창웅 2005. 7. 18. 10:59

 

 무더위와 함께 새로운 한 주를 맞습니다.

 

 무더위를 슬기롭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주 목요일은 장애우와 함께하는 서예체험전이 오픈하는 날입니다.

 

 오전 9시부터 디스플레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강사님들 뿐만아니라 각 지회장님들과 회원여러분들도 시간을 내시어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