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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2일 Facebook 이야기

노석 임창웅 2011. 12.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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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속의 스승이신 고 일중 김충현 선생님의 글씨 기운을 받으며 잘 잤습니다. 캠프 이틀째 시작.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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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한 구석쟁이라도 잘 살펴봐라,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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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관리를안하다보니 문자주신것도 못봤네요.넘오래된거지만,고맙습니당.잘지내시죠?항상좋은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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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계란 한 판 보세요. 생전 처음 유화작품을 제일 좋아하신다는 계란으로. 허리가 구부정하고 주름이 자글자글하신 어르신의 투박한 손이 빚어낸 눈부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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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완전 유정란이네요
    자연의 섭리를 그대로 간직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