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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16일 Facebook 이야기

노석 임창웅 2011. 9.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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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페북에서 인사드립니다. 중국에서 아버지 병환으로 급 귀국해서 지금 박물관협회에서 기획행정실장으로 4년차가 되가고 있으니 시간의 무서움을 느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