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011년 9월12일 Facebook 이야기 노석 임창웅 2011. 9. 12. 23:59 임창웅 19:11|facebook 성묘 다녀오는 길. 이곳에 컵라면 100개 가지고 와 야생으로 살고 싶다는 딸. 홍영덕 23:48|facebook → 임창웅 귀여운 녀석들ᆢ 티없이 맑게 잘자라주어라 김준형 00:15|facebook → 임창웅 계곡 바위위에서 컵라면이라 ㅋㅋ 성묘가 아니라 소풍 가는 기분 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