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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26일 Facebook 이야기
노석 임창웅
2011. 4.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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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삶과 서예 대전전이 평송수련관에서 5월 3일~8일까지 열립니다. 한살림 생협을 창립하시고, 평소 생명, 평화 운동을 하셨던 선생님의 삶을 존경하였었는데 영광스럽게도 지역작가로 선정(?)되어 졸작을 몇 점 출품하였습니다. 1. 밥 한그릇 하늘과 땅과 만물의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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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웅 전시회에 출품하심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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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전문화연대 계족산성축제 자문위원만남, 오늘 서울 문화예술교육진흥원, 대전문화재단 청소년 오케스트라 심사에 보조로(?)참여, 내일 한국문화원연합회 사무국장 연수로 제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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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기어라. 밑으로 기어라. 무위당 선생을 스승처럼 모시던 김지하 선생이 무위당 선생에서 가장 많이 들었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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