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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30일 Facebook 이야기

노석 임창웅 2011. 3.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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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 계족산 황토길 게스트 하우스의 이름이 확정되었습니다. '쉬엄쉬엄'과 '둥지'라는 이름이 박빙의 다툼을 했습니다. 어르신들은 '둥지'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었는지, 장동에서 많이 선택을 했습니다. 사실 시골 생맥주집 이름같기도 하고 ㅎㅎ,
    결국은 장동 계족산 황토길 게스트하우스'쉬엄쉬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쉬엄쉬엄을 내 준, 이민아씨 다음에 장동에 오면 환상적인 공공무역커피와 연잎밥 그리고 장동에서 나온 나무로 만든 예쁜 화분 예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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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임창웅표 '풀만 먹(주)는 마을' 이게 좋았는데...그렇지 않나요. 미아씬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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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쉬엄쉬엄 예약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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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전부장님 누가 보면 개인적인 먹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다고 오해하겠네요^^. 최국장님 쫌만 기다리서면 홈페이지와 안내 리플렛으로 도배가 될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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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자료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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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쉬엄쉬엄~~ 서두르지않고여유러운생각이드네요! 전라도에서라면 '싸목싸목'이라고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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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영광입니다 잠이 안와서 잠깐 들어왔는데 잠이 더 확 깨버렸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