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발송은 각 시설로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도착할 수 있도록 조처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본 재료를 구비하고 있는 곳은 미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사선생님들은 다소 어색하시더라도,
저희들이 워크샵을 통해 나누었던 내용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상적인 지도는 강사 선생님 스스로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새로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에서 무한한 생명의 에너지가 나오리라 확신하기에,
처음이라 다소 불편하고 어색하시더라도, 꼭 시도를 해보시기를 부탁드리며,
그러는 와중에 생기는 문제는 조영랑 선생님, 문계성 선생님, 배옥영 선생님께 상담을 하시면,
강사선생님 스스로의 변화를 더욱 잘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처에 말씀하실 일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을 주시거나 이곳에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