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번 아르떼에서 공모한 2006사회취약계층 문화예술교육사업이 총 556건(노인 116)이 접수되어 138건(노인 45)건이 선정되었습니다.
민서협에서 '자식들에게 남기는 글"흰머리 검은붓"이 선정되었습니다. 사업장소는 서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기본 자료실에 올려놓겠습니다.
그리고 대전 민예총 서예위원회로 신청한 공부방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2006 예술놀이로 여는 행복한 가정만들기(서예놀이)"도 선정되었습니다.
문화예술위원회에 신청한 "장애우와 함께하는 서예체험"과 "문방사보 싣고 떠나는 문화뱃길"어버이 말씀"은 아직 심사를 하지 않았다고 하고, 엇그제 "재소자와 함께하는 서예로 나 바라보기"와 군부대 문화예술 프로그램 두 껀이 신청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봄과 함께 낭보들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