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 임창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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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친 3-5. 무전사형(茂田師兄) 자훈
노석 임창웅
2006. 2. 25. 19:37
그리고 부모님이 병이 나시면, 너는 어디가 아프신지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또한 듣고 물을려고 하지도 않으며, 부모님을 집에 내버려둔다. 부모님이 영 편안하지 않아, 정말 너의 도움이 필요한데, 그러나 너는 매우 귀찮게 여기지 그렇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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