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 임창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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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노석 임창웅
2006. 2. 10. 12:04
한복을 유난히 좋아하는 장섭이와 예솔
불편할텐데도 잘도 입고 다닌다.
장섭인 유치원갈때도 한복을 입고 싶다고 한다. ㅋㅋㅋ
북치고 장구치고...
신났다~
세걸음거리만 되어도 뛰어가는 예솔
그래서 얼마전부터 주의를 많이 주었더니
아빠한테 찰싹 붙어서 영~ 엄마한테 오려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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