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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륜 3-11운유사저, 무전사형(雲遊師姐, 茂田師兄) 자훈
노석 임창웅
2005. 10. 12. 17:49
다른 사람의 부인이 되어 시집을 가면 마땅히 시부모를 잘 봉양해야 되는니, 곧 자기의 부모를 대하는 것과 같이 하여야 한다. 알겠니? 새벽에 일어나서는 먼저 문안을 여쭙고, 청소를 깨끗하게 하여라. 시부모님이 도장의 아가씨를 맞아들여서 마땅히 수도를 해야한다는 강박감을 가지게 하지말아라. 그러나 도장의 여식을 얻고서 어찌 변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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