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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2일 Facebook 이야기

노석 임창웅 2011. 5.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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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爲而無不爲: 억지로 함이 없으면서, 되지 않는 일도 없는 상태를 노자는 최상의 상태라고 말합니다. 문화로 꿈꾸는 일들이 저절로 풀어지는 모습들을 보며, 어떤 꿈을 꾸는 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내일 무위당 장일순 대전전이 문을 엽니다. 5월 5일 11시부터 작가들이 함께 무위당 선생의 좋은 글귀를 써주는 행사를 합니다...무위당 선생이 생각하시는 무위에 대한 내용을 작업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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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필체 느낌 너무 좋아요.~~글이랑도 어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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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계산하지 않는 참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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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마음이 흘러가는 心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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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웅 염치불구, 하나 부탁합니다